안녕하세요. 비암색기입니다.
저는 후반기교육을 4주간 마치고
제53보병사단 제126보병연대 제3보병대대 제129통합상황실
로 배치 받았습니다.
해석해드리자면
제53보병사단 <- 부산, 울산, 양산
제126보병연대 <-부산광역시
제3보병대대 <- 해운대구
제129통합상황실 <- 해안레이더
입니다.
대충 레이더가 힘은 안듭니다만.....
존나 힘들어!!!!!!!!!!!! 입니다.
어느정도냐면 제가 담당하는 레이더기기에 포착되는 배가 하루에 500척 이상입니다.
이걸 하나씩 추적하면서 식별을 내야합니다....
선종 선명같은 것을 말이죠...
눈돌아갑니다... 정신은 쏙 빠지고 이곳저곳에 전화하고 보고하고....
어렵습니다 진짜.
저는 여기서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.
입대한 3월 10일부터 지금 6월 6일까지 하루도 빼먹지않고 쓰고있지요...
나중에 이걸 가지고 장기연재를 해볼까 합니다.
군대에서 꿈꾸는 자그마난 소망이지요 ;>
사회에 계신분들 즐겁게 사세요.
자유란 것은 소중한 것이였습니다. ;>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