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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2/29   아...... 귀찮아죽겠네 (15)






누님의 남자친구라는 사람이 밥먹젠다.

환장하겠네. 내 친구들도 안보는판에 내가 왜 그 인간을 만나야 하는건데

그런의미로 누님은 진짜 여러모로 사람 귀찮게 하는데 뭐 있다. ㅁ너야ㅐ비ㅏ선ㅇㄹ히ㅏ젇ㅅ기낭러ㅏㅈㄷㄱ

아... 내일 어디로 도망쳐서 잠적이나 탈까....




아니 것보다 내가 군대 가는데 왜 다른 놈들이 난리인지 모르겠다

도무지 이해가 안된다.

그런의미로 어제 만난 친구들은 고속버스타고 올라와서 보러온 녀석도 있어서 진짜 환장하겠더라

안나가기도 뭐해서 나갔지마는 진짜 모두들 나 좀 내버려둬

진짜 미치겠다.
아...... 귀찮아죽겠네
사라진 시간 속에서의 나만의 외침 2008/02/29 22:3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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